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영 연쇄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1차 사건 == 1995년 10월 18일 오후 6시경, 당시 23세였던 이대영은 광진구 중곡동 아차산 7부능선에 있던 [[긴고랑천]] [[약수터]]로 [[등산]]을 나갔다가 약수로 세수를 하던 중 피해자 김 씨(58)가 "약수터에서 먹는 물로 세수를 하면 어쩌냐"고 나무라자 옆에 있던 돌로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쳐 살해하고 20m 떨어진 골짜기로 시신을 옮긴 뒤 옷을 모두 벗기고 소지품을 훔쳐 [[강도죄|강도]]·[[강간]]사건으로 위장한 뒤 달아났다.[* 그의 주장에 의하면 피해자가 '요즘 것들은 버릇이 없다'고 해서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살해했다는데 어디까지나 가해자의 주장일 뿐이다.]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당시 서울 동부경찰서는 수사본부를 꾸리는 등 사건해결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결국 용의자를 찾지 못해 미제사건으로 분류되었고 수사팀은 해체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